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삼성 썬더스/2017-18 시즌 (문단 편집) === FA === 팀의 백전노장 가드인 [[주희정]]이 은퇴했다. 팀내 최고 연봉자인 [[문태영]]과 3년 보수총액 5억 5천만원(인센티브 1억 6천5백만원)에 재계약 했다. [[이관희]]와도 3년에 1억4천만원(인센티브 2천 8백만원)에 재계약을 했고,김명훈과 김태형은 각각 2년에 5천만원(인센티브 1천만원)에 재계약에 성공했다. 하지만 [[이시준]]과는 협상이 결렬되었다. 이렇게 되면 샐러리캡이 최소 8억 이상은 비게 된다. 이것으로 보아 준수한 스윙맨 2명, 이정현과 김동욱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. 운명의 5월 19일, 드디어 결과가 나왔는데, 삼성은 전자랜드 소속이었던 차민석을 영입하였고, 최대어중 한명이었던 [[김동욱(농구선수)|김동욱]]에게 영입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똑같이 제출한 kt와 김동욱을 놓고서 경합중이다.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김동욱과 협상을 할수있다. 다만 아쉬운점은 FA시장에 나온 [[송창무]]가 오리온스로 가면서 삼성의 토종 4번은 누가맡을지 여부가 가장 큰 걱정거리로 떠올랐다. 김준일이 군대가면서 비게된 토종 4번자리를 지난시즌 단 1경기도 KBL 정규리그에서 뛰지 못하고 D-리그에서만 뛰었던 김명훈에게 맡길건지 아니면 이상민감독의 선수 영입 능력이 프런트의 지원과 함께 발휘되면서 외부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해 올것인지.... 이상민감독의 선택이 주목된다. 5월 22일 드디어 [[김동욱(농구선수)|김동욱]]을 영입했다. 5년 6개월만에 친정팀에 돌아오게된 김동욱은 계약기간 3년에 보수총액 6억 3천만원(연봉 5억 6천 700만원,인센티브 6천 300만원)에 계약했다. 그의 나이를 감안하면 다소 많다는 평도 있지만, 그래도 삼성은 슈터 [[임동섭]]의 군입대로 인한 공백을 김동욱으로 메울 수 있게 되었다. 5월 29일 원소속팀인 삼성과 1차협상에서 결렬된 3명의 선수인 이시준, 최수현, 방경수가 은퇴했다. 삼성은 이번 FA 시장에서 김동욱을 영입하여 당장 급한 2번 자리를 채웠으나, 4번이 구멍이 난 상태이다. 국내선수 파워 포워드를 찾는 것이 중요할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